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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국민운동 천안본부 출범…"삶의 질 높여야"

송고시간2021-06-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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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국민운동 천안본부 출범식이 24일 천안한들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원경희 천안본부 상임대표는 축사에서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는 헌법 조항을 신조로 인간다움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본소득이라는 보편적 복지로 그 권리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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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원경희 천안본부 상임대표
축사하는 원경희 천안본부 상임대표

[기본소득국민운동 충남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기본소득국민운동 천안본부 출범식이 24일 천안한들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행사는 천안본부 창립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및 출범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정균승 군산대 교수의 '도·농 복합도시 기본소득'을 주제로 한 강연도 열렸다.

원경희 천안본부 상임대표는 축사에서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는 헌법 조항을 신조로 인간다움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본소득이라는 보편적 복지로 그 권리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천안시민들이 기본소득을 보장받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출범식에는 이규희 전 국회의원, 장기수 좋은도시연구소 소장, 시민사회 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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