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장성군, 상습 침수피해 삼서면에 94억원 투입해 하천 정비

송고시간2021-06-24 14:42

beta

전남 장성군은 삼서면 삼서천 주변 상습 수해 지역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고자 하천 정비 사업비 94억원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장성군은 삼서천을 관할하는 전남도와 협의해 2018년 해당 지역을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침수 위험지구)로 지정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장성군 삼서면 삼서천 주변 상습 수해 지역
장성군 삼서면 삼서천 주변 상습 수해 지역

[전남 장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성=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장성군은 삼서면 삼서천 주변 상습 수해 지역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고자 하천 정비 사업비 94억원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서면 대곡리 930-1 일원은 여름철 수해 발생이 빈번한 지역이다.

삼서천 주변 제방이 낮고, 하천 바닥에 흙과 모래가 쌓여 비가 내리면 수위가 금세 높아졌다.

많은 비가 쏟아지면 하천이 넘쳐 가까운 농경지와 주택 등 건물이 물에 잠겼다.

장성군은 삼서천을 관할하는 전남도와 협의해 2018년 해당 지역을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침수 위험지구)로 지정했다.

행정안전부에 정비사업 추진을 건의해 이듬해 승인을 받았다.

이후 총사업비 94억원 규모의 사업 시행을 확정했다. 사업비 절반은 국비 지원을 받는다.

장성군은 실시설계 용역, 관계기관 협의, 주민설명회, 사전 설계 검토, 계약심사를 마쳤다.

토지 보상을 마무리하면 수해 예방 공사를 시작한다.

하천 2.28㎞ 구간 폭을 넓히고, 교량 4개를 다시 가설할 계획이다.

2023년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재해로부터 주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