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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모잠비크 초등학교 교육 환경 개선 위해 750만 달러 투입

송고시간2021-06-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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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모잠비크 수도 마푸투에서 유니세프 모잠비크 사무소와 '남풀라·잠베지아 주 초등교육 형평성 및 질적 개선 사업'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모잠비크는 초등학교 3학년의 95%가 미흡한 학습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가 나올 정도로 교육 환경이 열악한 나라다.

코이카는 2024년까지 750만 달러(85억 원)를 투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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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모잠비크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지원
코이카, 모잠비크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지원

코이카는 23일 오후(현지시간) 유니세프 모잠비크사무소와 '모잠비크 남풀라 및 잠베지아 주 초등교육 형평성 및 질적 개선사업'의 지원을 약속하는 약정서를 체결했다. 좌측부터 아벨 아시스 모잠비크 교육인적개발부 사무차관, 마리아 루이자 포르나라 유니세프 모잠비크사무소 대표, 정영선 코이카 모잠비크사무소장, 여성준 주모잠비크 한국대사. [코이카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모잠비크 수도 마푸투에서 유니세프 모잠비크 사무소와 '남풀라·잠베지아 주 초등교육 형평성 및 질적 개선 사업'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모잠비크는 초등학교 3학년의 95%가 미흡한 학습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가 나올 정도로 교육 환경이 열악한 나라다.

이번 사업은 유니세프가 2016년부터 펼쳐온 '잠베지아주 초등학교 환경·보건 인식 개선' 프로그램의 후속이다. 코이카는 2024년까지 750만 달러(85억 원)를 투입하기로 했다.

교사 역량 강화와 여학생 학교 접근성 제고, 양성 평등 인지적 식수 위생 제공, 교육공무원 역량 강화를 추진해 초등학생들의 졸업률 향상과 학업성취도 제고에 나선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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