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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내륙·산지 소나기…곳곳 천둥·번개에 우박까지

송고시간2021-06-24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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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강원도는 구름이 많고 내륙과 산지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안개가 끼거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차량 운행 시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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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소식에 분주한 농민
비 소식에 분주한 농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4일 강원도는 구름이 많고 내륙과 산지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사이 예상 강수량은 5∼40㎜다.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영서 내륙은 오전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산지에는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정오까지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27∼28도, 산지 21∼23도, 동해안 23∼25도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동과 영서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안개가 끼거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차량 운행 시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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