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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올림픽 삼총사 만세…김혜성+이정후 3타점·조상우 세이브

송고시간2021-06-2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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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혜성, 이정후, 조상우, 키움 히어로즈 삼총사가 승리를 합작했다.

키움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4-3으로 꺾었다.

2번 타자 김혜성이 4타수 3안타를 치고 2타점을, 3번 이정후는 4타수 2안타에 1타점을 각각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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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다짐하는 키움의 국가대표들
선전 다짐하는 키움의 국가대표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20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에 명단을 올린 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왼쪽부터), 김혜성, 조상우가 6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경기 시작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혜성, 이정후, 조상우, 키움 히어로즈 삼총사가 승리를 합작했다.

키움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4-3으로 꺾었다.

2번 타자 김혜성이 4타수 3안타를 치고 2타점을, 3번 이정후는 4타수 2안타에 1타점을 각각 수확했다.

2회 서건창의 우선상 2루타로 선취점을 낸 키움은 4회 송우현의 우중간 3루타에 이은 내야 땅볼로 2-0을 만들었다.

5회에는 2사 후 김혜성이 좌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로 나가자 이정후가 곧바로 우전 안타로 김혜성을 불러들였다.

두산은 0-3으로 끌려가던 7회말 2사 3루에서 대타 최용제의 우중간 안타로 1점을 따라붙었다.

곧이어 허경민이 좌선상 1타점 2루타를 날린 뒤 김인태의 1루수 내야 안타 때 3루를 돌아 쏜살같이 홈을 파고들어 3-3 동점을 이뤘다.

김인태의 강습 타구를 놓친 키움 1루수 박병호가 1루로 들어오던 투수 김태훈에게 토스했지만, 볼이 높아 타자와 주자가 모두 살았다.

균형은 키움의 9회초 공격에서 깨졌다.

선두 이지영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보내기 번트, 내야 땅볼 때 3루에 안착했다.

타석에 선 김혜성은 두산 좌완 이현승을 우전 적시타로 두들겨 결승 타점을 올렸다.

조상우는 9회말 볼넷 2개를 거푸 내줘 2사 1, 2루에 몰렸다가 김재환을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1점 차 승리를 마무리했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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