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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두정공단 내 폐업 공장 철거 중 불…3명 경상

송고시간2021-06-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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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4시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공단 내 폐업한 전자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직원 3명이 1∼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이 오후 4시 17분께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불은 오후 4시 54분께 모두 꺼졌다.

불은 폐업한 공장을 굴착기로 철거하던 중 도시가스 배관을 건드려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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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난 공장
불이 난 공장

[천안서북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23일 오후 4시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공단 내 폐업한 전자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직원 3명이 1∼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이 오후 4시 17분께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불은 오후 4시 54분께 모두 꺼졌다.

불은 폐업한 공장을 굴착기로 철거하던 중 도시가스 배관을 건드려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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