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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25개 로스쿨 합격자 중 'SKY'가 절반 이상

송고시간2021-06-2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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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25개교 입학생 중 서울·연세·고려대 등 이른바 'SKY' 학부 출신이 절반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대학별 정보 공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1학년도 전국 25개 로스쿨 신입생 중 서울·연세·고려대 출신은 1천8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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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교 출신 비율 서울대 66%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올해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25개교 입학생 중 서울·연세·고려대 등 이른바 'SKY' 학부 출신이 절반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대학별 정보 공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1학년도 전국 25개 로스쿨 신입생 중 서울·연세·고려대 출신은 1천88명이었다.

이는 전체 합격자인 2천126명의 51.2%에 달한다.

학교별로 보면 고려대가 419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대 358명, 연세대 311명의 순이었다.

자교 출신 비율도 세 대학이 다른 대학보다 높았다.

서울대 로스쿨은 자교 출신자가 66.0%로 가장 비율이 높았고 고려대 로스쿨이 48.4%, 연세대 로스쿨이 44.4%였다.

2021학년도 로스쿨 합격자를 성별로 보면 남성이 54.52%, 여성이 45.48%였다.

여성 비율은 지난해가 46.38%로 로스쿨이 설립된 2009학년도 이후 가장 높았고 올해가 두 번째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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