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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3명 신규 확진…외국인 포함해 7개 시·군 산발 감염

송고시간2021-06-2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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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2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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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CG)
선별진료소 (CG)

[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22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별로 창원 6명, 창녕 2명, 사천·거제·김해·남해·거창 각 1명이다.

창원 확진자 중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3명은 지인이고 1명은 가족이다.

다른 창원 확진자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외국인 가족인 창녕 확진자 2명과 사천 확진자는 각각 본인이 희망해 검사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

거제 확진자는 인도에서 입국한 외국인으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해와 남해, 거창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의 지인 또는 직장동료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천101명(입원 131명, 퇴원 4천953명, 사망 17명)으로 늘어났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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