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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목 옥천군의원 "금구주차타워 교통혼잡 우려"

송고시간2021-06-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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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 중인 금구공영주차타워가 주변 환경을 고려하지 않아 완공 후 교통혼잡을 유발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재목 옥천군의회 부의장은 23일 제290회 임시회 1차 정례회 군정질문에서 "금구공영주차타워 진입로가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진입로를 확장하려면 추가 예산이 소요되는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최응기 옥천부군수는 "금구공영주차타워 진입로가 협소하고 이면도로 주차 문제로 차량 교행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인정한 뒤 "일방통행도로 지정을 통해 차량 병목현상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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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옥천군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 중인 금구공영주차타워가 주변 환경을 고려하지 않아 완공 후 교통혼잡을 유발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발언하는 유재목 부의장
발언하는 유재목 부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유재목 옥천군의회 부의장은 23일 제290회 임시회 1차 정례회 군정질문에서 "금구공영주차타워 진입로가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진입로를 확장하려면 추가 예산이 소요되는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인근에 창의어울림센터 설치도 추진되고 있어 주차타워 진출입 때 교통혼잡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이 주차타워는 차량 160대를 수용한다.

최응기 옥천부군수는 "금구공영주차타워 진입로가 협소하고 이면도로 주차 문제로 차량 교행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인정한 뒤 "일방통행도로 지정을 통해 차량 병목현상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주차타워 출입구와 진입도로에 신호수를 배치해 혼잡을 최소화하고, 출퇴근과 점심시간에는 교통단속요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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