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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 SSG 이재원, 저소득층 안과 수술 지원

송고시간2021-06-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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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주장 이재원(33)이 인천지역 저소득층 환자들의 안과 수술을 지원한다.

SSG구단은 23일 "이재원은 2015년부터 7년째 저소득층 환자 수술 지원을 하고 있다"며 "정규시즌 안타 1개당 13만원, 홈런 1개당 5만원의 기부금을 한길안과병원과 적립하고 있는데, 이는 수술 지원금으로 쓰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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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이재원(왼쪽)
SSG 랜더스 이재원(왼쪽)

[SSG 랜더스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주장 이재원(33)이 인천지역 저소득층 환자들의 안과 수술을 지원한다.

SSG구단은 23일 "이재원은 2015년부터 7년째 저소득층 환자 수술 지원을 하고 있다"며 "정규시즌 안타 1개당 13만원, 홈런 1개당 5만원의 기부금을 한길안과병원과 적립하고 있는데, 이는 수술 지원금으로 쓰인다"고 전했다.

이재원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안타 629개, 홈런 72개를 기록해 약 8천만원 상당의 기금을 적립했다.

이재원의 선행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모교인 인천고 야구부 후배들을 위해 2019년부터 매년 3천만원씩 4년간 총 1억 2천만원을 기부했다.

지난달에는 인천지역 소외계층 어린이의 언어치료 및 학습지원을 위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전달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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