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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이준석 특혜, 무주택자 청약에 유주택자 당첨된 것"

송고시간2021-06-2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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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최고위원은 23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산업기능요원 복무 당시 지원 자격이 없는 국가사업에 참여했다는 의혹을 재차 제기하며 "진솔한 해명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의 특혜 의혹이 더 커지고 있는 것 같다. 사실로 확인되는 것이 있다면 이 사건은 특혜 시비를 넘어 범죄가 될 수도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가 특혜를 받는 동안 그 과정에 참여하고 싶었던 재학생은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며 "이 대표의 행동은 무주택자 청약에 유주택자가 신청하고 당첨된 것과 다를 바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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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특혜의혹 제기하는 김용민
이준석 특혜의혹 제기하는 김용민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최고위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2010년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 선발 특혜 의혹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21.6.23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최고위원은 23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산업기능요원 복무 당시 지원 자격이 없는 국가사업에 참여했다는 의혹을 재차 제기하며 "진솔한 해명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의 특혜 의혹이 더 커지고 있는 것 같다. 사실로 확인되는 것이 있다면 이 사건은 특혜 시비를 넘어 범죄가 될 수도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 대표가 지난 2010년 산업기능요원으로 있으면서 재학생만 지원 가능한 당시 지식경제부 소프트웨어(SW) 마에스트로 과정을 이수한 것은 규정 위반이라며 특혜 의혹을 연일 제기하고 있다.

김 최고위원은 이 대표가 당시 선발위원장의 글을 공유하면서 문제가 없었다는 취지로 해명한 것에 대해선 "정부 지침에 따라 선발된 것이 맞다면 그건 이 대표만을 위한 지침이고 바로 특혜 선발"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가 특혜를 받는 동안 그 과정에 참여하고 싶었던 재학생은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며 "이 대표의 행동은 무주택자 청약에 유주택자가 신청하고 당첨된 것과 다를 바 없다"고 강조했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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