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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우즈베크 국립아동병원 역량 강화 위해 의료진 파견

송고시간2021-06-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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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 소재 국립아동병원의 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대 의료진 파견 연수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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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우즈베크 국립아동병원 서울대 의료진 파견
코이카, 우즈베크 국립아동병원 서울대 의료진 파견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소재 국립아동병원 전경. [코이카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 소재 국립아동병원의 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대 의료진 파견 연수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코이카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700만 달러(79억 원)를 투입해 병원의 진료·수술·행정 등의 체계 구축을 돕고 있다.

지난해 12월 병원 내 교육훈련센터를 개소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력 파견 대신 온라인 교육을 해왔다.

김현영 서울대 소아외과 교수 등 4명의 의료진이 7월 2일까지 소아 외과·응급, 복강경, 심폐소생술, 간호 분야 교육과 실습을 한다.

7월 1∼8일 김응환 서울대 소아흉부외과 교수를 책임자로 소아 심장·신장·마취·중환자 분야 18명의 의료진을 파견하며 9월 중 한 차례 더 실시한다.

2차 연수 기간에는 국내 NGO(비정부기구) 자민파운데이션, 이종욱 글로벌의학센터 등의 재정 지원으로 현지 어린이 심장 수술도 진행한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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