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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웅천지구서 '떴다방' 의심자 7명 적발, 경찰에 인계

송고시간2021-06-2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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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는 웅천지구 생활형 숙박시설 분양 현장에서 무등록 중개행위를 한 일명 '떴다방' 의심자 7명을 적발해 경찰에 인계했다고 22일 밝혔다.

여수시는 최근 견본주택에서 분양권 계약을 마친 방문객에 접근해 호객하는 정황을 포착하고 경찰과 공조해 단속에 나섰다.

여수시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투기 조사 등 전국적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불법행위가 성행하고 있다"며 "무자격 중개행위, 외지인 떴다방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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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방' 단속하는 여수시 공무원
'떴다방' 단속하는 여수시 공무원

[여수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웅천지구 생활형 숙박시설 분양 현장에서 무등록 중개행위를 한 일명 '떴다방' 의심자 7명을 적발해 경찰에 인계했다고 22일 밝혔다.

여수시는 최근 견본주택에서 분양권 계약을 마친 방문객에 접근해 호객하는 정황을 포착하고 경찰과 공조해 단속에 나섰다.

지난 18일에는 견본주택 주변 음식점과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분양권과 관련된 권리확보 서류 작성 현장을 적발하기도 했다.

여수시는 지난 7일부터 2주간에 걸쳐 여수경찰서, 세무서, 부동산 중개협회 여수시지회와 합동으로 웅천 생활형 숙박시설 분양에 따른 '현장 불법 중개행위' 특별단속을 벌였다.

앞서 여수경찰서, 여수세무서와 부동산 불법 투기 근절 및 시장 안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3월 체결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투기 조사 등 전국적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불법행위가 성행하고 있다"며 "무자격 중개행위, 외지인 떴다방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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