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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시진핑 조속 방한을"…中대사 "민주당과 힘 모을 것"

송고시간2021-06-2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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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싱 대사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한중관계가 코로나19 재난 상황을 맞이해 긴밀한 상호협력, 전략적 협력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싱 대사는 "한국과 중국은 가까운 이웃으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라며 "앞으로도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민주당과 힘을 모으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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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총 발언하는 송영길
의총 발언하는 송영길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6.22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싱 대사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한중관계가 코로나19 재난 상황을 맞이해 긴밀한 상호협력, 전략적 협력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시진핑 주석의 방한이 조속히 성사돼 한중관계가 발전하고,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안정에 기여하는 전략적 동반적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송 대표는 "싱 대사가 한국 공사로 계실 때부터 친교를 유지해왔다"며 "올해가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 되는 뜻깊은 해고, 내년은 한중 수교 30주년이다. 창당을 축하한다"고 인사하기도 했다.

싱 대사는 "송 대표는 당선 전에도 중국과 친분이 많았다"며 "성공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싱 대사는 "한국과 중국은 가까운 이웃으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라며 "앞으로도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민주당과 힘을 모으겠다"고 화답했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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