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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1차 추경 4천862억원 확정…섬진강 르네상스 '탄력'

송고시간2021-06-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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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은 본예산보다 319억원 늘어난 4천862억원 규모의 제1차 추가경정 예산안이 군의회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옥정호를 종합관광지로 개발하려는 섬진강 르네상스 사업의 하나인 에코뮤지엄 조성에 43억원이 반영돼 이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임실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 예산은 코로나19 방역체계 구축,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 등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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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 종합 관광개발 조감도
옥정호 종합 관광개발 조감도

[임실군 제공]

(임실=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임실군은 본예산보다 319억원 늘어난 4천862억원 규모의 제1차 추가경정 예산안이 군의회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일반회계 예산 304억원, 특별회계 예산 15억원이 증액됐다.

옥정호를 종합관광지로 개발하려는 섬진강 르네상스 사업의 하나인 에코뮤지엄 조성에 43억원이 반영돼 이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또 소하천 정비(40억원), 임실N치즈 농촌 테마공원 조성(35억원), 임실읍 행복누리원 건립(20억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15억원) 등의 예산도 통과돼 지역경제 회복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추경 예산은 국·도비 보조금과 지방교부세 이전 재원, 세출 구조조정, 지방채 발행 등을 통해 마련키로 했다.

임실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 예산은 코로나19 방역체계 구축,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 등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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