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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사랑상품권, 1인당 월 구매 한도 70만원→50만원으로 축소

송고시간2021-06-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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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는 다음 달부터 군산사랑상품권의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현재의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축소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상품권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것으로 추산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강임준 시장은 "구매 한도를 낮춰 연말까지 군산사랑상품권이 안정적으로 유통되도록 하고,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보도록 하려는 조처"라며 "소상공인과 시민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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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사랑상품권
군산사랑상품권

[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군산시는 다음 달부터 군산사랑상품권의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현재의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축소한다고 22일 밝혔다.

할인율은 현재의 10%를 그대로 유지한다.

시는 상품권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것으로 추산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군산사랑상품권은 올해 총 5천억원 어치가 발행될 예정인데 이미 3천억원 어치가 팔렸다.

한편 시는 8월부터는 카드형 군산사랑상품권인 '군산사랑카드'의 발급과 충전을 새마을금고와 신협에서도 하도록 할 예정이다.

강임준 시장은 "구매 한도를 낮춰 연말까지 군산사랑상품권이 안정적으로 유통되도록 하고,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보도록 하려는 조처"라며 "소상공인과 시민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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