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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자국 업체와 합작 배터리 공장 짓는다

송고시간2021-06-2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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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볼보자동차그룹은 자국 배터리업체인 노스볼트와 합작 배터리 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볼보는 노스볼트와 합작해 50만대의 전기차에 사용할 수 있는 연간 50기가와트시 규모의 배터리 공장을 설립하기로 했으며 공동연구개발센터도 개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웨덴에 들어설 공동연구개발센터는 2022년부터 운영하며 유럽 내 건설될 합작 배터리공장은 2026년부터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볼보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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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스웨덴의 볼보자동차그룹은 자국 배터리업체인 노스볼트와 합작 배터리 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볼보는 노스볼트와 합작해 50만대의 전기차에 사용할 수 있는 연간 50기가와트시 규모의 배터리 공장을 설립하기로 했으며 공동연구개발센터도 개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웨덴에 들어설 공동연구개발센터는 2022년부터 운영하며 유럽 내 건설될 합작 배터리공장은 2026년부터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볼보는 설명했다.

중국 지리홀딩스가 인수한 볼보는 2030년까지 완전한 전기차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테슬라 경영진 출신들이 설립한 노스볼트는 유럽의 역내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망 구축 노력을 주도하고 있으며 폭스바겐이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노스볼트는 이번 달 27억5천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볼보자동차 로고.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볼보자동차 로고.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k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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