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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고·황지정산고, 종별핸드볼선수권 남녀 고등부 우승

송고시간2021-06-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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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고와 황지정보산업고가 제76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남녀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남한고는 21일 강원도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 청주공고를 32-27로 물리쳤다.

남녀 고등부 최우수선수에는 문찬혁(남한고), 이연송(황지정산고)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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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부 우승 남한고(왼쪽)와 준우승한 청주공고 선수단.
남고부 우승 남한고(왼쪽)와 준우승한 청주공고 선수단.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한고와 황지정보산업고가 제76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남녀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남한고는 21일 강원도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 청주공고를 32-27로 물리쳤다.

안영웅(9골), 나의찬, 이민준(이상 8골)이 공격을 주도한 남한고는 전반을 16-9로 앞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여고부 우승 황지정산고 선수단.
여고부 우승 황지정산고 선수단.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열린 여고부 결승에서는 황지정산고가 경남체고를 29-23으로 제압했다. 황지정산고는 지은혜와 김민서가 9골씩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남녀 고등부 최우수선수에는 문찬혁(남한고), 이연송(황지정산고)이 각각 선정됐다.

20일 끝난 남녀 대학부에서는 한국체대가 남녀부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체대 이병주와 허수림이 나란히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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