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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마비대위 "마권 온라인발매 반대 농림부 장관 퇴진하라"

송고시간2021-06-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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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마산업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축경위)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퇴진을 요구했다.

축경위는 21일 '경륜·경정, 복권, 토토 다 하는 온라인 발매, 경마만 못 하게 하는 김현수 장관 즉각 퇴진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지난해 한국 말산업은 6조5천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며 "김승남, 윤재갑, 정운천, 이만희 의원이 온라인 발매를 허용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으나 농림축산식품부 반대로 해당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조차 통과하지 못했다"고 이번 성명서를 채택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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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마비대위의 시위 모습.
축산경마비대위의 시위 모습.

[축산경마산업 비대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축산경마산업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축경위)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퇴진을 요구했다.

축경위는 21일 '경륜·경정, 복권, 토토 다 하는 온라인 발매, 경마만 못 하게 하는 김현수 장관 즉각 퇴진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축경위는 17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조교사협회 임원실에서 회의를 열고 이번 성명서를 준비했으며 이번 회의에는 서울마주협회, 서울조교사협회, 내륙말생산자협회, 서울기수협회,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전국마필관리사지회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지난해 한국 말산업은 6조5천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며 "김승남, 윤재갑, 정운천, 이만희 의원이 온라인 발매를 허용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으나 농림축산식품부 반대로 해당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조차 통과하지 못했다"고 이번 성명서를 채택한 배경을 설명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가 경륜, 경정의 온라인 발매 법률안을 통과시킨 만큼 농림축산식품부도 국회 계류 중인 온라인 마권 발매 부활 법률안을 하루빨리 제정할 것"을 촉구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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