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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인사위 23일 개최…중간급 간부 인사 논의

송고시간2021-06-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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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중간급 간부 인사 기준을 논의할 검찰 인사위원회가 오는 23일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검찰인사위원들에게 23일 인사위를 개최한다고 통보했다.

이날 인사위에서는 중간급 간부 인사의 기준과 원칙을 의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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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초 '물갈이 인사' 단행될 듯

대검찰청
대검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검찰 중간급 간부 인사 기준을 논의할 검찰 인사위원회가 오는 23일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검찰인사위원들에게 23일 인사위를 개최한다고 통보했다. 위원들은 가장 많은 위원이 참석할 수 있는 시간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인사위에서는 중간급 간부 인사의 기준과 원칙을 의결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미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김오수 검찰총장이 전날 인사에 관한 협의를 진행한 상황이라 검찰인사위가 요식 행위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통상 검찰 인사 발표는 인사위가 열린 당일이나 이튿날 이뤄지지만, 이번엔 직제개편안의 국무회의 통과가 걸려있어 정확한 인사 발표 시기는 예측하기 어렵다.

직제 개편안의 입법예고 기간이 22일까지라 국무회의 통과는 29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29일 당일 오후 인사 발표가 날 수도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직제개편안이 달라지거나 국무회의에서 부결될 가능성이 희박한 만큼 국무회의 통과 전이라도 달라진 직제를 반영한 인사 발표가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s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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