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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제부도에 마리나 개장…300척 선박 계류 규모

송고시간2021-06-2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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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는 화성 제부도에 선박 계류 시설인 '제부마리나'를 개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이곳에는 해상 176척, 육상 124척 등 26ft 소형 선박에서 100ft 대형 요트까지 총 300척의 선박이 계류할 수 있으며, 마리나 인근은 수심 3.5m로 준설돼 연중무휴로 입출항할 수 있다.

항만공사 관계자는 "화성 전곡항 마리나(200척 계류)보다 규모가 30%가량 커 앞으로 경기 서부권 해양레저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도민 여가 생활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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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화성 제부도에 선박 계류 시설인 '제부마리나'를 개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제부마리나 전경
제부마리나 전경

[경기평택항만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화성시 서신면 제부도 북동쪽 제부도관광안내센터 우측에 자리 잡은 제부마리나는 수상 6만3천㎡, 육상 3만7천㎡ 등 총 10만㎡에 달한다.

이곳에는 해상 176척, 육상 124척 등 26ft 소형 선박에서 100ft 대형 요트까지 총 300척의 선박이 계류할 수 있으며, 마리나 인근은 수심 3.5m로 준설돼 연중무휴로 입출항할 수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023년 말까지 클럽하우스와 선박 수리소, 급유 시설 등 지원 시설도 건립할 계획이다.

항만공사 관계자는 "화성 전곡항 마리나(200척 계류)보다 규모가 30%가량 커 앞으로 경기 서부권 해양레저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도민 여가 생활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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