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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식] 도심 빈집 철거해 공용주차장으로 활용

송고시간2021-06-2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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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은 도심에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철거해 주차장을 조성하는 '빈집 함께써유'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용섭 허가건축과장은 "도심 내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주변 주거환경이 나빠지고 있다"며 "집 주인과 협의해 빈집을 주차장, 쉼터, 텃밭 등 공공용지로 만들어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2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 독일대사를 만나 양극화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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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철거해 만든 주차장
빈집 철거해 만든 주차장

[홍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충남 홍성군은 도심에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철거해 주차장을 조성하는 '빈집 함께써유'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렇게 만들어진 공용주차장은 주민들이 3년 동안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섭 허가건축과장은 "도심 내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주변 주거환경이 나빠지고 있다"며 "집 주인과 협의해 빈집을 주차장, 쉼터, 텃밭 등 공공용지로 만들어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승조 지사, 주한 독일 대사와 양극화 해소 방안 논의

(홍성=연합뉴스) 양승조 충남지사는 2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 독일대사를 만나 양극화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

두 사람은 양극화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출생률은 높이고 고령화율·노인빈곤율·청년실업률을 낮춘 독일의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독일 노동시장의 특성과 사회 양극화 해소 정책을 도정에 접목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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