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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제조업체 두산퓨얼셀, 익산에 1천100억 증설 투자

송고시간2021-06-2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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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제조업체인 두산퓨얼셀이 전북 익산시 제2산업단지에 공장을 증설하기로 하고 21일 오후 익산시청에서 투자 협약식을 한다.

두산퓨얼셀은 2024년까지 1천100억원을 들여 익산 제2산업단지 2만8천452㎡ 부지에 수소연료전지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수소연료전지 분야는 정부의 그린 수소 정책에 따라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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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익산공장
두산퓨얼셀 익산공장

[두산퓨얼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수소연료전지 제조업체인 두산퓨얼셀이 전북 익산시 제2산업단지에 공장을 증설하기로 하고 21일 오후 익산시청에서 투자 협약식을 한다.

두산퓨얼셀은 2024년까지 1천100억원을 들여 익산 제2산업단지 2만8천452㎡ 부지에 수소연료전지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공장이 정상 가동되면 90여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앞서 두산퓨얼셀은 2017년 익산 제2산업단지에 국내 최대 수준의 연료전지 공장을 준공한 바 있다.

정헌율 시장은 "수소연료전지 분야는 정부의 그린 수소 정책에 따라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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