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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도 보건환경연구원, 2년 연속 국제우수분석기관 인증

송고시간2021-06-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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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제 분석공인기관인 미국 환경 자원협회(ERA)가 주관하는 국제숙련도 시험에 대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환경 분야 '국제우수분석기관'으로 인증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연구원은 먹는 물 분야 16개 항목, 수질분야 20개 항목, 토양분야 12개 항목 등 올해 평가대상 총 48개 항목에 대한 평가에서 모두 '적합'을 받아 국제적 수준의 우수한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1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개보수 사업 추가 선정에 김해시가 선정돼 국비와 융자를 포함한 총사업비 14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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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제 분석공인기관인 미국 환경 자원협회(ERA)가 주관하는 국제숙련도 시험에 대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환경 분야 '국제우수분석기관'으로 인증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ERA 국제숙련도 평가는 전 세계 200여개 분석기관이 참가해 분석 평가 기량을 평가받았다.

연구원은 먹는 물 분야 16개 항목, 수질분야 20개 항목, 토양분야 12개 항목 등 올해 평가대상 총 48개 항목에 대한 평가에서 모두 '적합'을 받아 국제적 수준의 우수한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

앞서 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국내 숙련도 평가에서 환경 전 분야에서 우수한 시험검사 능력을 검증받은 바 있다.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국비사업에 김해시 추가 선정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1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개보수 사업 추가 선정에 김해시가 선정돼 국비와 융자를 포함한 총사업비 14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사업은 기존 개별농장 분뇨처리의 한계에서 벗어나 가축분뇨의 공동수집, 퇴·액비화, 농경지 살포 등 체계적 관리를 하는 시설이다. 노후화된 악취 저감 시설, 퇴·액비화 시설과 장비를 수리 또는 교체 지원해 운영과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올해 도내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사업은 하동군 11억원, 산청군 10억원, 합천군 15억원에 이어 김해시가 14억원을 확보하는 등 총 50억원을 확보했다.

도는 이 사업이 축산분뇨 공동처리에 따른 악취 개선 효과와 고품질 퇴·액비 생산 보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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