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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전통의 부산 맛집…미신고 혐의로 경찰 고발

송고시간2021-06-2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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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전통의 부산 한 유명 음식점이 관할 구청에 등록하지 않은 채 운영해오다 고발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상구는 미신고 상태로 일반음식점을 운영한 한 업체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24일 경찰에 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상구는 "업체 측이 과거 토지구획 정리 당시 영업 허가를 내는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다고 말했다"며 "미신고 음식점 영업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대부분 약식기소나 벌금형이 내려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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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청 전경
부산 사상구청 전경

촬영 차근호. 2015년 10월 촬영한 부산 사상구청 모습. 전경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60년 전통의 부산 한 유명 음식점이 관할 구청에 등록하지 않은 채 운영해오다 고발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상구는 미신고 상태로 일반음식점을 운영한 한 업체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24일 경찰에 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1950년대부터 영업해 온 해당 음식점은 지역민은 물론 매체 등을 통해 알려져 외지인에게도 유명한 곳이다.

그런데 미신고 업소의 경우 관할 지자체에 등록되지 않아 위생 상태 점검 등 불법 사항에 대한 행정처분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다.

사상구는 "업체 측이 과거 토지구획 정리 당시 영업 허가를 내는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다고 말했다"며 "미신고 음식점 영업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대부분 약식기소나 벌금형이 내려진다"고 말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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