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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강북구 고교 인근 9개교 이동 검사 완료…확진자 없어

송고시간2021-06-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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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고등학교의 대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인근 학교 9곳에서 이동식 유전자증폭(PCR) 선제 검사를 시행했으나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강북구와 노원구 소재 학교 9곳에서 학생 936명과 교직원 340명을 대상으로 선제 PCR 검사를 완료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강북구 고등학교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고3을 포함한 학생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자 해당 고등학교 반경 1㎞ 이내에 있는 학교에서 이동검체팀 PCR 선제 검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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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PCR 검사
이동식 PCR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서울 강북구 고등학교의 대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인근 학교 9곳에서 이동식 유전자증폭(PCR) 선제 검사를 시행했으나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강북구와 노원구 소재 학교 9곳에서 학생 936명과 교직원 340명을 대상으로 선제 PCR 검사를 완료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관내 학원 55곳에서 강사 78명을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시교육청은 강북구 고등학교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고3을 포함한 학생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자 해당 고등학교 반경 1㎞ 이내에 있는 학교에서 이동검체팀 PCR 선제 검사를 했다.

해당 집단 감염 사례에서는 누적 38명이 확진됐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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