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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쌍용차 직원 관련 나흘새 5명 확진

송고시간2021-06-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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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는 최근 나흘 새 쌍용자동차 직원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발생해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첫 확진자는 쌍용차 직원 A씨로, 근육통과 오한 등 증상이 있어 자진해 검사를 받았다가 지난 17일 확진됐다.

이후 검사에서 쌍용차 동료 직원 B씨, B씨의 중학생 딸, B씨가 다니는 스포츠센터 회원, B씨 딸의 친구까지 확진되면서 17일부터 전날까지 나흘 새 총 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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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최근 나흘 새 쌍용자동차 직원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발생해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선별진료소 (CG)
선별진료소 (CG)

[연합뉴스TV 제공]

첫 확진자는 쌍용차 직원 A씨로, 근육통과 오한 등 증상이 있어 자진해 검사를 받았다가 지난 17일 확진됐다.

A씨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후 검사에서 쌍용차 동료 직원 B씨, B씨의 중학생 딸, B씨가 다니는 스포츠센터 회원, B씨 딸의 친구까지 확진되면서 17일부터 전날까지 나흘 새 총 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따라 평택시 방역당국은 쌍용차 직원들과 B씨가 다니는 스포츠센터 회원, B씨 딸이 다니는 중학교 등 관련자 250여명에 대해 진단 검사를 하고 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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