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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이용 중소기업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 공모

송고시간2021-06-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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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7월 5일까지 부산항 중소기업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산항을 이용하는 중소기업과 근로자가 한국관광공사의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에 참여할 때 비용 일부를 BPA가 부담하는 것이다.

부산항을 이용한 실적이 있는 부산, 경남 지역 중소기업과 근로자나 항만 연관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가 지원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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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사옥
부산항만공사 사옥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7월 5일까지 부산항 중소기업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산항을 이용하는 중소기업과 근로자가 한국관광공사의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에 참여할 때 비용 일부를 BPA가 부담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을 부담하면 소속 기업과 정부가 10만원씩 부담해 40만원 상당 국내여행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게 되는 것이다.

BPA는 이 가운데 근로자 부담금 절반인 10만원과 기업 부담금 10만원을 지원한다.

기업당 5명까지 모두 75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항을 이용한 실적이 있는 부산, 경남 지역 중소기업과 근로자나 항만 연관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가 지원 대상이다.

BPA 홈페이지(www.busanpa.com)와 상생누리 웹사이트(www.winwinnuri.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전화(☎ 051-999-8586)로도 문의할 수 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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