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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두 자릿수 확진…순천 가족모임에서 한방병원으로 전파

송고시간2021-06-2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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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에서 가족 모임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한방병원으로 이어지는 등 지난 20일 하루 동안 전남에서만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

10명 중 8명은 순천·여수 지역 확진자들로, 가족 모임에서 시작된 감염이 한방병원 등으로 이어진 사례다.

지난 15일 7명이 모인 가족 모임 참석자들이 잇따라 확진됐고, 이들 중 한 명이 한방병원에 방문했다가 추가 감염이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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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PG)
코로나19 확진(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광주·무안=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 순천시에서 가족 모임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한방병원으로 이어지는 등 지난 20일 하루 동안 전남에서만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

전남도는 전날 하루 동안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10명 중 8명은 순천·여수 지역 확진자들로, 가족 모임에서 시작된 감염이 한방병원 등으로 이어진 사례다.

지난 15일 7명이 모인 가족 모임 참석자들이 잇따라 확진됐고, 이들 중 한 명이 한방병원에 방문했다가 추가 감염이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여수 확진자 2명도 순천 가족 모임 발 확진자와 접촉한 이들이다.

목포, 순천에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이 확인된 2명이 추가 확진됐다.

광주에서는 어제 하루 감염경로 미상 확진자, 해외 입국자 등 총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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