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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루서 희귀 수목 모감주나무군락지 감상하세요"

송고시간2021-06-2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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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루 앞 절벽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희귀 수목 '모감주나무꽃'을 감상하는 '태화강 생태관광자원 명소 체험행사'가 21일부터 7월 4일까지 열린다.

행사에선 태화루 절벽 내 모감주나무꽃을 감상하면서 자연환경해설사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울산시 중구 보호수로 지정된 '태화루 모감주나무 군락지'에는 대략 18그루가 자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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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루 절벽에 18그루 자생…중구 보호수 지정

태화루 모감주나무
태화루 모감주나무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 태화루 앞 절벽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희귀 수목 '모감주나무꽃'을 감상하는 '태화강 생태관광자원 명소 체험행사'가 21일부터 7월 4일까지 열린다.

행사에선 태화루 절벽 내 모감주나무꽃을 감상하면서 자연환경해설사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인생 사진' 찍기, 삼행시 짓기 등이 진행되며 사진 전문가가 촬영한 태화루 모감주나무꽃과 전경 사진엽서를 기념품으로 준다.

울산시 중구 보호수로 지정된 '태화루 모감주나무 군락지'에는 대략 18그루가 자생하고 있다.

모감주나무는 무환자나무과로 중국이 원산지다.

씨앗이 바다를 타고 와 절벽 같은 곳에 자리를 잡은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주요 자생지는 충남 태안군 안면도(천연기념물 138호), 포항 발산리(371호), 전남 완도군 대문리(428호) 등이다.

초여름 노란 꽃이 피고, 멀리서 보면 빗물이 땅에 닿아 물방울이 다시 뛰는 듯한 모양으로 하고 있어 영어로 '골든 레인 트리'(golden rain tree)라고 한다.

10월에 익는 열매는 염주를 만들기도 해 '염주나무'로 불리기도 한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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