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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운동시설·학원서 확진자 지속…시민 32% 1차 접종

송고시간2021-06-2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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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시설과 학원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며 부산에서는 1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시 방역당국은 19일 오후 1명, 20일 오전 14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총확진자 수는 6천4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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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코로나19 백신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운동시설과 학원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며 부산에서는 1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시 방역당국은 19일 오후 1명, 20일 오전 14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총확진자 수는 6천4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사상구 운동시설과 관련해서는 지난 16일 유증상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가족 3명과 지인이 확진된 데 이어 이용자와 접촉자의 확진이 잇따르고 있다.

지금까지 이 시설과 관련한 확진자는 가족 관련 4명, 운동시설 이용자 4명, 접촉자 1명 등 9명으로 늘었다.

운동시설 이용자가 191명에 달해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금정구 음악학원과 관련해서는 접촉자 1명이 격리상태에서 확진됐다. 이로써 이 학원과 관련한 확진자는 직원 4명, 원생 19명, 접촉자 11명 등 총 34명에 달한다.

또 경남 김해시의 한 사업체에서 가족 접촉자 1명이 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사업체와 관련한 확진자는 지금까지 직원 5명, 접촉자 8명 등 13명이다.

백신 예방접종도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오후 9시 기준 부산에서는 1만7천813명이 추가로 1차 접종을 마치면서 1차 접종 누적 인원은 108만1천472명으로 늘었다.

이는 부산 전체 인구의 32.2%에 달한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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