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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9회 대타 안타 '타율 0.298'…탬파베이는 4연패

송고시간2021-06-1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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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의 한국인 타자 최지만(30)이 대타로 나와 안타를 쳤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방문 경기에 1-5로 뒤진 9회초 대타로 출전했다.

시애틀이 일본인 좌완 선발 기쿠치 유세이를 내세움에 따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최지만은 9회초 2사에서 대타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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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일본인 투수 기쿠치 7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4승

타격하는 최지만
타격하는 최지만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의 한국인 타자 최지만(30)이 대타로 나와 안타를 쳤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방문 경기에 1-5로 뒤진 9회초 대타로 출전했다.

시애틀이 일본인 좌완 선발 기쿠치 유세이를 내세움에 따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최지만은 9회초 2사에서 대타로 등장했다.

최지만은 볼 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시애틀 구원투수 드루 스테켄라이더의 4구째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측으로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날렸다.

시애틀 우익수 미치 해니거가 앞으로 달려 나오면서 글러브 끝으로 타구를 건져내고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아냈다.

T-모바일 파크에는 승리의 불꽃놀이 쇼가 펼쳐졌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에서 판정은 아웃에서 안타로 번복됐다.

해니거의 글러브에 들어가기 전에 타구가 그라운드에 닿은 장면이 느린 화면에 포착됐다.

최지만은 잃어버릴 뻔했던 안타를 되찾았지만, 탬파베이는 스코어 그대로 1-5로 패했다. 최근 4연패 늪에 빠졌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86에서 0.298로 상승했다.

시애틀 선발 기쿠치는 7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고 시즌 4승(3패)째를 따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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