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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로 재활용…김포시, 시범사업

송고시간2021-06-1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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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는 노후 전기차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재활용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김포시는 이 사업을 전기 승합차 충전시설 구축, 이동형 전기차 충전 트레일러 제작, 전력 부족 건물 문제 해결 방안 등 다양한 세부 사업과 연계할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공모에 선정됐다"며 "사업을 통해 김포시를 전기차 특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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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시장 (PG)
전기차 배터리 시장 (PG)

[이태호 제작] 일러스트

(김포=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경기도 김포시는 노후 전기차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재활용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 전기차 배터리로 에너지저장시설을 구축하는 내용으로 미래에 닥칠 노후 전기차 증가와 배터리 처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비는 10억원이며 정부와 김포시가 5억원을, 배터리 재활용 전문기업 '피엠그로우'가 나머지 5억원을 마련한다.

버스업체 선진버스는 노후 전기차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시설 구축 장소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포시는 이 사업을 전기 승합차 충전시설 구축, 이동형 전기차 충전 트레일러 제작, 전력 부족 건물 문제 해결 방안 등 다양한 세부 사업과 연계할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공모에 선정됐다"며 "사업을 통해 김포시를 전기차 특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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