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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택 선도사업' 쌍문역 찾은 김총리 "공급대책 신속추진"

송고시간2021-06-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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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18일 대도시권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선도사업 후보지 중 하나인 서울 도봉구 쌍문역 서측 구역을 찾아 신속한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김 총리는 공급계획을 보고 받고 이 구역을 둘러본 뒤 "그동안 발표된 공급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해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의 주거안정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최근 이 사업과 관련한 세제지원 방안이 발표된 것을 언급, "3080+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께는 규제 개선 등의 인센티브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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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기관에 "가시적 성과내달라"

김부겸 총리, 도심 공공주택 후보지 방문
김부겸 총리, 도심 공공주택 후보지 방문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18일 서울 도봉구 쌍문역 도심 공공주택 후보지를 방문해 아파트 옥상에서 사업 현황을 보고 받은 후 주택가 일대를 살펴보고 있다. 2021.6.18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는 18일 대도시권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선도사업 후보지 중 하나인 서울 도봉구 쌍문역 서측 구역을 찾아 신속한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2월 서울 32만호(30+), 전국 83만호(80+)를 공급한다는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았다.

쌍문역 서측 지역은 도봉구 내에서 노후화됐으나 정비되지 못했던 곳으로, 도봉구의 제안과 국토교통부의 사업성 검토를 거쳐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김 총리는 공급계획을 보고 받고 이 구역을 둘러본 뒤 "그동안 발표된 공급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해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의 주거안정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최근 이 사업과 관련한 세제지원 방안이 발표된 것을 언급, "3080+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께는 규제 개선 등의 인센티브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토부와 서울시, 도봉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에는 "가시적인 주택공급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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