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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1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1.5단계로 완화

송고시간2021-06-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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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현행 2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21일부터 1.5단계로 낮추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총괄방역대책단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방역대책단 회의에서는 최근 1주간 신규 확진자 수가 안정세를 보이는 데다 병상 가동률이 20%대로 낮아진 점,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피해 누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렇게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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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PG)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시는 현행 2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21일부터 1.5단계로 낮추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총괄방역대책단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방역대책단 회의에서는 최근 1주간 신규 확진자 수가 안정세를 보이는 데다 병상 가동률이 20%대로 낮아진 점,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피해 누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렇게 결정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집합 금지로 영업을 하지 못한 유흥주점 등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무도장 등은 이용 시간제한이 해제된다.

또 오후 10시까지인 식당·카페, 목욕탕, 실내체육시설도 영업시간 제한이 풀린다.

결혼식, 장례식, 돌잔치 등은 시설 면적 4㎡당 1명씩 허용되고 종교시설은 좌석 수 기준 30% 이내, 실외 스포츠 경기 관람 및 국·공립시설은 50%까지 허용된다.

앞서 시는 지역에서 유흥시설 관련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지난달 22일 유흥시설 집합 금지 조치에 이어 이달 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해왔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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