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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장이 폭행·폭언" 대전 사립대 교직원 2명, 고소장 제출

송고시간2021-06-1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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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사립대학교 교직원 2명이 부총장으로부터 폭행과 폭언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18일 경찰과 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A씨 등 교직원 2명은 이날 부총장 B씨를 폭행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A씨 등은 전날 오후 3시께 다른 직원들이 있는 학교 사무실에서 B씨에게 심한 욕설과 함께 폭행을 당하고 파면 협박도 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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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장[PG]
고소장[PG]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대전의 한 사립대학교 교직원 2명이 부총장으로부터 폭행과 폭언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18일 경찰과 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A씨 등 교직원 2명은 이날 부총장 B씨를 폭행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A씨 등은 전날 오후 3시께 다른 직원들이 있는 학교 사무실에서 B씨에게 심한 욕설과 함께 폭행을 당하고 파면 협박도 받았다고 주장했다.

급여 담당자인 이들은 "B씨가 자신의 허락 없이 직원 월급을 송금했다는 이유로 사무실에서 폭력을 휘둘렀다"며 "B씨는 지난 16일부터 대기발령 상태이기 때문에 결제 권한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B씨는 폭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대기발령 조치를 받은 적이 없는데 A씨 등이 업무보고를 전혀 하지 않아 훈계하던 중 일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조만간 A씨 등을 불러 사실관계를 조사할 계획이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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