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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양이 식용금지" 19일 부산서도 집회

송고시간2021-06-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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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 강화를 촉구하는 동물보호단체의 전국 집회가 부산에서도 열린다.

동물보호단체 '동물을 위한 전진' 등은 동물보호법 강화를 요구하는 '개·고양이 식용금지 전국 대집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부산 사상구 상설 문화광장에서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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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강력처벌!'
'동물학대 강력처벌!'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동물권 강화를 촉구하는 동물보호단체의 전국 집회가 부산에서도 열린다.

동물보호단체 '동물을 위한 전진' 등은 동물보호법 강화를 요구하는 '개·고양이 식용금지 전국 대집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부산 사상구 상설 문화광장에서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이들은 최근 국회에 발의된 개·고양이 식용금지법 제정을 촉구하고 동물 보호, 복지 중요성을 알린다.

이 자리에서는 동물 활동가들의 공연과 연설 등이 이뤄져 문화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행강, 위드, 전국동물활동가연대, 부산동물사랑길고양이보호연대, 팅커벨프로젝트, 대구동물보호연대, 동물구조 119, 한국동물보호연합 등이 참여한다.

이 단체들은 5월 광주, 6월 부산에서 행사를 연 데 이어 7월 대구, 8월 대전 순으로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단체 관계자는 "개와 고양이 생명만 귀하다는 것이 아니다"며 "생명 존중, 동물권 인식 제고를 반려동물인 개, 고양이에서 시작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엄연히 동물보호법이 존재하는 국가에서 여전히 집단적이고 잔혹한 동물학대가 자행되고 있는 현실을 규탄한다"고 말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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