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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20개 전략사업 추진

송고시간2021-06-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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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최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아동 권리 전담부서를 구성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 정기적인 아동 권리 현황 조사,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 수립 등을 추진해온 점을 평가받았다.

시는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음에 따라 '아동이 행복하고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익산'을 비전으로 한 아동친화 20개 전략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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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아동친화도시 서포터즈 발대식
익산시 아동친화도시 서포터즈 발대식

[익산시 제공]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최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아동 권리 전담부서를 구성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 정기적인 아동 권리 현황 조사,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 수립 등을 추진해온 점을 평가받았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고 아동의 의견이 정책과 법, 예산 등에 반영되는 지역이다.

인증 기간은 4년이다.

시는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음에 따라 '아동이 행복하고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익산'을 비전으로 한 아동친화 20개 전략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헌율 시장은 "아동 친화적 환경을 더욱 다양하고 내실 있게 조성해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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