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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 내 수소충전소 설치…지자체 청사 첫 사례

송고시간2021-06-1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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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는 18일 청사 안에 수소충전소가 설치돼 오는 2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청사 내에 설치된 첫 수소충전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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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화성시는 18일 청사 안에 수소충전소가 설치돼 오는 2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화성시청 수소충전소는 환경부 민간보조 공모사업으로 국비 15억원과 한국가스공사·현대자동차 등 11개 기업이 참여한 특수목적법인 하이넷 15억원 등 30억원이 투입돼 건립됐다.

화성시청 내에 설치된 수소충전소
화성시청 내에 설치된 수소충전소

[화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청사 내에 설치된 첫 수소충전소다.

충전 용량은 25㎏/h로, 오전 8시부터 12시간 동안 운영하며 수소차 넥쏘를 하루 최대 60대 정도 충전할 수 있다.

화성시청 수소충전소는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일반 수소차를 대상으로 무료 충전테스트를 시행한다.

무료 충전서비스를 받으려면 하이넷 홈페이지(http://hynet.co.kr)의 공지사항 또는 배너를 확인한 뒤 문자로 신청해야 한다.

앞서 화성시에서는 지난해 10월 8일 동탄2신도시 수질복원센터에 화성시 첫 번째 수소충전소가 문을 열었으며, 오는 7월 화성종합경기타운에도 수소충전소가 완공돼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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