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전북도, 내주 로컬푸드 직매장 39곳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송고시간2021-06-18 14:46

beta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1∼25일 도내 39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하는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시·군과 합동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합동 검사는 상추, 배추, 깻잎, 쑥갓 등 조리하지 않고 먹는 엽채류와 소비량이 많은 농산물을 수거, 잔류농약 등 유해 성분을 가린다.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로컬푸드의 핵심은 신선하고 안전한 품질"이라면서 "꾸준한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생산 농민이 농약 안전사용 기준 등을 준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로컬푸드 직매장
로컬푸드 직매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1∼25일 도내 39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하는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시·군과 합동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합동 검사는 상추, 배추, 깻잎, 쑥갓 등 조리하지 않고 먹는 엽채류와 소비량이 많은 농산물을 수거, 잔류농약 등 유해 성분을 가린다.

도는 기준치 이상의 잔류농약이 검출되면 판매장에 즉각 통보, 출하를 중단시키기로 했다.

지난해에는 234건을 검사해 2건(0.9%)이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했다.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로컬푸드의 핵심은 신선하고 안전한 품질"이라면서 "꾸준한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생산 농민이 농약 안전사용 기준 등을 준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