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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충남 조례] 천안 국제컨벤션센터 건립 맞춰 마이스산업 육성

송고시간2021-06-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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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는 '굴뚝 없는 산업'으로 불리는 마이스(MICE)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충청남도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해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조례안에는 천안에 건립 중인 국제컨벤션센터 완공에 맞춰 마이스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국내외 국제행사 수요조사, 전문인력 양성, 홍보 등을 지원하는 방안이 담겼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정병기 의원(천안3·더불어민주당)은 "전국 광역단체 17곳 중 충남을 포함한 4곳만 국제컨벤션센터가 없는 실정"이라며 "천안 국제컨벤션센터 건립에 맞춰 국제 행사 수요를 발굴하고, 관련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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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기 도의원 "전문인력 양성하고, 관광·문화산업과 연계해야"

정병기 도의원
정병기 도의원

[충남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도의회는 '굴뚝 없는 산업'으로 불리는 마이스(MICE)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충청남도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해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조례안에는 천안에 건립 중인 국제컨벤션센터 완공에 맞춰 마이스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국내외 국제행사 수요조사, 전문인력 양성, 홍보 등을 지원하는 방안이 담겼다.

마이스산업과 연계해 충남의 관광·문화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를 관리하는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관련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협의회 등을 설치·운영할 수 있는 규정도 마련했다.

충남도의회 본회의장
충남도의회 본회의장

[충남도의회 제공]

대규모 국제행사를 치를 컨벤션시설이 없어 어려움을 겪던 충남도는 2천2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현재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직접지구 내에 전시장 면적 9천㎡인 국제컨벤션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2025년 개관 예정이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정병기 의원(천안3·더불어민주당)은 "전국 광역단체 17곳 중 충남을 포함한 4곳만 국제컨벤션센터가 없는 실정"이라며 "천안 국제컨벤션센터 건립에 맞춰 국제 행사 수요를 발굴하고, 관련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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