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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서 준 도시락 먹은 무안 주민 집단 식중독

송고시간2021-06-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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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을 온 기관에서 준 도시락을 먹은 주민 22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18일 무안군에 따르면 전날 오전 현경면 평림마을로 빨래 등 봉사 활동을 나온 한국도로공사 함평지사는 주민들에게 도시락 70개를 전달했다.

이 도시락을 먹은 주민 22명이 복통과 설사 증세를 보여 무안병원 등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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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 요령 (GIF)
식중독 예방 요령 (GIF)

[제작 정유진·김계리,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제공]

(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봉사활동을 온 기관에서 준 도시락을 먹은 주민 22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18일 무안군에 따르면 전날 오전 현경면 평림마을로 빨래 등 봉사 활동을 나온 한국도로공사 함평지사는 주민들에게 도시락 70개를 전달했다.

이 도시락을 먹은 주민 22명이 복통과 설사 증세를 보여 무안병원 등에 입원했다.

이날 오전 현재 증세가 심한 2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퇴원했다.

이 도시락은 함평지사가 함평천지 휴게소 한 식당에서 납품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무안군 관계자는 "주민과 휴게소 식당 도마, 칼 등 조리 기구에서 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소로 보내는 등 발병 원인에 대한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맑혔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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