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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최대 50만원

송고시간2021-06-1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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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카드수수료 지원 대상은 지난해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최대 50만원(2020년 카드 매출액의 0.8%)을 지원한다.

정길환 고창군 상생경제과장은 "장기화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이 되는 모든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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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
고창군청

[연합 DB]

(고창=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카드수수료 지원 대상은 지난해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최대 50만원(2020년 카드 매출액의 0.8%)을 지원한다.

지원 업종은 유흥업소, 도박 등 신용보증재단 재보증 제한업종을 제외한 도소매, 음식, 숙박, 서비스 등이다. 단, 개인이 여러 업체를 운영할 경우 2개 업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고창군 상생경제과 또는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고창군은 신청서류가 접수되면 신청 자격, 매출액 등을 검토한 뒤 7월부터 예산 범위 내에서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정길환 고창군 상생경제과장은 "장기화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이 되는 모든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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