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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검사소서 75명 확진…수도권 73명-비수도권 2명

송고시간2021-06-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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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75명이다.

수도권에서 73명, 비수도권에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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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해당 지역발생 369명의 19.8%…어제 3만2천335건 검사

코로나19 검사 위해 대기하는 시민들
코로나19 검사 위해 대기하는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75명이다.

수도권에서 73명, 비수도권에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73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전체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484명)의 15.1%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369명과 비교하면 19.8%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1만7천120명이다.

전날 하루에는 전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총 3만2천335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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