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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 사드 기지에 공사 자재 등 반입

송고시간2021-06-1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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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주한미군은 18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에 있는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에 공사 자재와 각종 물자 반입을 재개했다.

소성리 마을 주민과 사드 반대단체 회원 등 40여명은 약하게 비가 내리는 가운데 마을회관 앞 도로에서 농성을 벌이며 자재 반입 저지에 나섰으나 경찰과 별다른 마찰은 없었다.

경찰은 경력 1천여명을 투입해 오전 7시30분께 통로를 확보했으며 국방부와 주한 미군은 공사 자재와 각종 물자 등을 실은 차량 20여대를 기지 안으로 들여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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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기지 물자 반입
사드 기지 물자 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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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국방부와 주한미군은 18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에 있는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에 공사 자재와 각종 물자 반입을 재개했다.

물품 반입은 지난 15일 이후 사흘 만이다.

소성리 마을 주민과 사드 반대단체 회원 등 40여명은 약하게 비가 내리는 가운데 마을회관 앞 도로에서 농성을 벌이며 자재 반입 저지에 나섰으나 경찰과 별다른 마찰은 없었다.

경찰은 경력 1천여명을 투입해 오전 7시30분께 통로를 확보했으며 국방부와 주한 미군은 공사 자재와 각종 물자 등을 실은 차량 20여대를 기지 안으로 들여보냈다.

사드 기지 물자 반입은 이달 들어 매주 이틀씩 이뤄지고 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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