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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노선 우선협상대상자에 '현대건설 컨소시엄' 선정

송고시간2021-06-1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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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 덕정과 수원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17일 GTX-C 노선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평가 결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컨소시엄의 출자자는 현대건설, 한화건설, 태영건설, 동부건설, 쌍용건설, KB GTX-C 전문투자형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SOC)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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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노선 사업 본궤도…"민간투자심의위 통과"
GTX-C노선 사업 본궤도…"민간투자심의위 통과"

(서울=연합뉴스) 국토교통부가 GTX-C노선에 대한 민간투자사업 지정과 시설사업기본계획(RFP)안이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지난해 12월 16일 통과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도. [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경기도 양주 덕정과 수원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17일 GTX-C 노선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평가 결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달 18일 해당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 컨소시엄의 출자자는 현대건설, 한화건설, 태영건설, 동부건설, 쌍용건설, KB GTX-C 전문투자형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SOC) 등이다.

또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왕십리역, 인덕원역을 GTX-C 노선의 추가 정거장으로 제안했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국토부는 이달 안으로 정부협상단을 구성해 협상에 착수하고, 올해 말까지 실시협약 체결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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