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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인도네시아 꺾고 FIBA 아시아컵 본선 진출

송고시간2021-06-1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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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조상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FIBA 랭킹 30위)은 17일(한국시간) 필리핀 앙헬레스에서 열린 2021 FIBA 아시아컵 예선 A조 4차전 인도네시아(88위)와 경기에서 104-81로 이겼다.

3승 1패가 된 한국은 이로써 남은 두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상위 2개국이 나가는 올해 아시아컵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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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와 경기에서 드리블하는 이현중.
인도네시아와 경기에서 드리블하는 이현중.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조상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FIBA 랭킹 30위)은 17일(한국시간) 필리핀 앙헬레스에서 열린 2021 FIBA 아시아컵 예선 A조 4차전 인도네시아(88위)와 경기에서 104-81로 이겼다.

3승 1패가 된 한국은 이로써 남은 두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상위 2개국이 나가는 올해 아시아컵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아시아컵 본선은 올해 8월 17일부터 29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펼쳐진다. 우리나라는 19일 태국(102위), 20일 필리핀(31위)과 예선 경기를 남기고 있다.

전날 필리핀과 경기에서 경기 종료와 함께 버저비터를 얻어맞고 78-81로 패한 우리나라는 이날 한 수 위의 기량을 앞세워 인도네시아에 큰 점수 차 승리를 따냈다.

조상현 대표팀 감독.
조상현 대표팀 감독.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은 라건아(KCC)가 23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미국 데이비드슨대에 다니는 이현중은 3점슛 4개를 포함해 21점, 9리바운드로 활약했다.

3점슛 35개를 던져 16개를 성공하는 외곽이 호조를 보인 우리나라는 여준석(용산고)도 12점을 보탰다.

5월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조상현 감독은 국가대표 사령탑으로 치른 두 번째 경기에서 첫 승을 따냈다.

◇ 17일 전적

▲ 2021 FIBA 아시아컵 예선 A조 4차전

한국(3승 1패) 104(27-12 25-23 25-23 27-23)81 인도네시아(1승 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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