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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백신 접종 후 사망자 15명 중 2명은 2차 접종 완료자

송고시간2021-06-1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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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을 맞은 뒤 숨진 15명 중 2명은 2차 접종자로 나타났다.

17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백신 접종 후 숨진 사례는 모두 15명(아스트라제네카 9명·화이자 6명)이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백신 접종이 확대됨에 따라 사망 사례도 조금씩 늘고 있다"며 "개별 건에 대해 철저한 인과성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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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코로나19 백신 접종

※ 본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을 맞은 뒤 숨진 15명 중 2명은 2차 접종자로 나타났다.

17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백신 접종 후 숨진 사례는 모두 15명(아스트라제네카 9명·화이자 6명)이었다.

이 중 1차 백신 접종자는 13명, 2차 접종자는 2명이었다.

지난달 11일 화이자 2차 접종을 한 80대는 12일 만인 23일 숨져 백신과의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이달 14일 아스트라제네카(AZ) 2차 백신을 맞은 또 다른 80대는 하루 만에 숨져 백신 인과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숨진 80대 2명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기준 백신 접종 후 사망 8건이 백신과의 인과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사례였다고 시는 말했다.

백신 접종 후 사망자 15명은 대부분 50대 이상이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백신 접종이 확대됨에 따라 사망 사례도 조금씩 늘고 있다"며 "개별 건에 대해 철저한 인과성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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