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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농촌 생활여건 개선사업' 지자체 선정…국비 300억 확보

송고시간2021-06-1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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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은 농촌지역 정주 및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국비 300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협약' 대상에 뽑혀 내년부터 농촌지역 정주기반 조성에 나서게 됐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정부 지원을 받는 농촌협약이 지역변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할 전국적 선도 모델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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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제공]

[무주군 제공]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농촌지역 정주 및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국비 300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협약' 대상에 뽑혀 내년부터 농촌지역 정주기반 조성에 나서게 됐다.

군은 5분 이내 응급상황 대응, 30분 이내 보건·교육·기초생활 서비스 해결, 1시간 이내 문화·교육·의료서비스 구축을 목표로 정했다.

아울러 5년 내 농촌형 교통모델 구축, 기초생활거점 조성,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유휴시설 활용한 창업 지원, 농촌중심지 활성화 등을 이뤄 인구 과소화·고령화에 대응하고 농촌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정부 지원을 받는 농촌협약이 지역변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할 전국적 선도 모델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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