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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사장서 130㎏ 구조물 추락…30대 인부 숨져(종합)

송고시간2021-06-1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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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 공사장에서 2t급 타워크레인 구조물이 떨어져 30대 인부가 숨졌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17일 오후 2시 39분께 부산 중구 한 신축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2t급 타워크레인 철근 구조물이 떨어졌다.

이 사고로 아래에 있던 30대 크레인 기사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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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크레인 구조물 떨어진 사고 현장
타워크레인 구조물 떨어진 사고 현장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 한 공사장에서 130㎏가량 타워크레인 구조물이 떨어져 30대 인부가 숨졌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17일 오후 2시 39분께 부산 중구 한 신축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130㎏짜리 타워크레인 철근 구조물이 25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아래에 있던 30대 크레인 기사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해당 구조물이 떨어지면서 전신주 일부가 파손돼 관계 당국이 정비에 나서기도 했다.

경찰은 시공사 성무종합건설 및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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